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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교통사고 감소… 안전의식 개선

올해 들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올해 1분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발생은 119건, 사망 1명, 부상 129명으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발생은 35.3%, 사망은 66.6%, 부상은 30.2% 줄었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단속 건수는 지난해 4분기 2만3천여건에서 올해 3만9천여건으로 늘었다.

경찰은 올해 1월 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주요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3월 개학철에는 집중 단속을 벌였다.

경찰청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교통안전 의식도 높아진 결과”라며 “개선된 교통안전 의식이 사회 전반의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홍보와 함께 사고 요인별 맞춤형 단속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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