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8천m급 봉우리 14개를 완등했다고 주장하는 에두르네 파사반(스페인)이 최고봉 에베레스트(8천848m)에 재도전한다.
10일 스페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파사반은 2001년에 등정했던 에베레스트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네팔에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파사반은 다음 달 23일 중국 티베트 쪽에서 등반을 시작해 산소통 없이 에베레스트를 등정한다는 계획이다.
최고의 여성 산악가임을 세계에 공표하고 8천m 14좌 여성 최초 완등자는 자신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된 등반이다.
지금까지 에베레스트를 산소통 없이 등반한 산악가는 132명이지만 여성은 아무도 없어 파사반이 등정에 성공하면 ‘최초’ 기록이 수립된다.
등정일로 설정한 다음 달 23일은 파사반이 에베레스트에 오르면서 최초로 고봉 등정에 성공한 지 딱 10년이 되는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