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가 서동철(42), 성준모(33) 코치를 선임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둘 다 2년이며 서동철 코치는 연봉 1억4천만원, 성준모 코치는 연봉 6천500만원을 각각 받는다.
2004년 3월부터 이번 시즌까지 서울 삼성 코치를 지낸 서동철 코치는 1997년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코치를 시작으로 2003년부터는 상무 감독을 역임했다.
송도고와 고려대를 나온 서동철 코치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 때문에 설렘과 책임감을 느낀다. 오리온스가 명문 구단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주고, 한양대 출신 성준모 코치는 2008년 오리온스에서 은퇴했으며 지난 시즌 울산 모비스의 매니저를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