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7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우즈는 14일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 팰리스 골프장에서 열린 나이키 홍보행사 ‘메이크 잇 매터(Make it Matter)’에 참석해 주니어 골프들에게 기술을 전수했다.
13일 밤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온 우즈는 서울에서 하룻밤을 지낸 뒤 14일 오전 춘천으로 이동해 행사를 시작했다.
우즈는 “7년전 한국에 왔었지만 그때는 제주였고 한국 본토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라며 갤러리들에게 인사말을 건넸다.
지난주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 출전하고 중국에서 이틀간 나이키 행사에 참석했던 우즈는 피곤하지 않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컨디션이 좋다”고 답했다.
우즈는 이날 검은 모자에 빨간 T셔츠, 검은 바지 차림을 하고 제이드 팰리스 골프장 10번홀에 카트를 타고 나타났다.
우즈는 주니어 골퍼 레슨을 앞두고 아침 일찍 일어나 골프장 내 다른 홀에서 몸을 풀었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우즈는 오전에 주니어 골퍼 6명에게 레슨을 하고 오후에는 나이키 측이 초청한 500여명의 갤러리들을 상대로 골프 클리닉을 연 뒤 저녁에 전용기 편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