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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4개 특별결의안 채택

숭의구장 SSM 입점문제·도개공 출자 전환 토론
의회 본회의 통과 “대안마련 적극 나설터” 밝혀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 문병호)은 18일 신동근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비롯, 이춘희 인천도개공사장, 서해동 인천시평가담당관이 배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제1차 의원총회를 개최, 4개사항 특별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민주당 시의원들은 인천시현안 사항에 대한 자세한 보고를 받고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숭의구장 SSM입점문제와 도개공 출자 전환문제를 토론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갖고 숭의운동장 대형마트 입점 대안을 오는 6월 26일안에 시가 책임지고 확정키로 했으며, 영종개발지구 LH와의 공동사업에 대한 조성원가를 최대한 공개키로 했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개공의 내부정밀진단 결과를 의회와 충분히 검토한 후 확정키로 했으며, 여러 상임위에 연관된 안건 처리는 충분히 협의키로 했다.

아울러 채택된 4개항의 특별 결의안을 의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했으며, 시당은 현안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당론으로 결정해 추진한다는 원칙을 살려 현안대응 의총을 자주 개최키로 했다.

한편 문병호 시당위원장은 “오늘 의총으로 지역내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던 숭의 운동장 SSM 입점문제가 실질적으로 어려워지게 됐으나 동네상권을 보호하는 민주당적인 결정을 하게 돼 기쁘다"며, "대안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개공 출자 전환문제도 “시민의 귀중 한 자산을 너무 쉽게 도개공에 내준면이 있다고 하면서 이왕 해주었으니 도개공과 인천시의 혁신을 지켜봐야한다”고 덧붙였다.

/김상섭·박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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