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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硏 방사능 검사장비 긴급구입 추진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원전 방사능 피해검사를 위해 예비비를 편성, 측정 장비를 긴급 구입 추진한다.

또한 대기 및 빗물중의 방사능을 정밀측정 할 수 있는 지역방사능측정소를 인천시에 설치 할 수 있도록 교과부에 협조 요청해 추진 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사능 검사를 위한 예비비 투입(정밀검사장비 1억5천만원, 휴대용 간이 측정 장비 2천9백만원)은 일본에서 농산물 및 수돗물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어 일본산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 강화의 시급성이 요구돼 추진되는 것.

따라서 보건환경연구원은 늦어도 2주후부터 농산물도매시장 및 대형유통매장을 통해 유통되는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간이검사)를 할 수 있도록 시(위생정책과)와 협의해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방사능검사 장비 구매(정밀검사장비)까지는 한달이상 소요되는 관계로 구매 기간 동안 식품 및 수산물의 검사가 필요할 경우 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협의를 완료한 상태이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방사능 측정 장비의 검사대상 및 항목은 농·임·수산물(신선, 건조, 냉장, 냉동 포함),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건강기능식품 원료 포함), 수돗물, 대기에 대해 이뤄지며, 방사능측정결과를 홈페이지 팝업창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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