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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농구 새 사령탑에 김유택

26일 단국대와 대학리그 홈 경기부터 팀 지휘

중앙대는 농구부 새 감독으로 김유택(48) 전 대구 오리온스 코치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명지고와 중앙대를 나온 김 신임 감독은 기아에서 선수로 뛰었고, 2000년 현역에서 물러났다.

중앙대와 기아에서 호흡을 맞춘 한기범과 함께 공포의 더블포스트를 구축, 국내에서 ‘고공 농구’의 시작을 알린 것으로 유명하다.

2002년 명지고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남자 대표팀 코치를 거쳐 이번 시즌까지 오리온스에서 코치를 지냈다.

모교에서 감독으로 첫발을 내딛게 된 김 감독은 “조직적인 수비에 중점을 둬 빠른 스피드로 속공을 전개하는 농구를 펼쳐보이겠다”며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학생 선수들이기 때문에 농구 기량도 중요하지만 코트 밖에서도 학생의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대는 2006년부터 팀을 이끌어온 김상준(43) 전 감독이 이달 초 프로농구 서울 삼성 지휘봉을 잡으면서 후임을 물색해왔다.

김 감독은 26일 단국대와의 대학리그 홈 경기부터 팀을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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