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오는 7월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2011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앞두고 강팀들을 상대로 모의고사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5회 수원컵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우루과이, 나이지리아, 뉴질랜드 등 4개국이 출전해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2년마다 개최되는 수원컵에서 원년이었던 2003년에 이어 2005년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2009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정상을 탈환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월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와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이어 같은 달 8일 오후 7시 뉴질랜드(수원종합운동장), 10일 오후 2시 우루과이(수원월드컵경기장)와 각각 2, 3차전을 벌인다.
나이지리아와 우루과이는 U-20 월드컵 본선에 오른 강팀이어서 이광종호로서는 월드컵을 3개월여 앞두고 전력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8일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모여 훈련해 왔던 대표팀은 20일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의 대전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연습경기에서 0-1로 패했고, 25일 같은 내셔널리그의 고양 국민은행과 마지막 연습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오는 6월 개최되는 네덜란드 초청 국제대회에 참가하고서 7월29일부터 8월20일까지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월드컵 조 추첨은 오는 27일 콜롬비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