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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축구 오늘 조 추첨

24개국 참가 … 콜럼비아서 7월 30일~8월 21일 개최

한국 축구대표팀이 ‘4강 신화’를 재현하려는 2011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의 본선 조 추첨식이 2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콜롬비아 항구도시 카르타헤나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1977년부터 2년마다 개최돼 18회째를 맞은 올해 FIFA U-20 월드컵은 오는 7월30일부터 8월21일까지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 등 8개 도시에서 치러진다.

한국은 지난해 10월 중국 쯔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올라 2003년부터 5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

한국의 역대 U-20 월드컵 최고 성적은 1983년 멕시코 대회의 4강이다.

2009년 이집트 대회 때는 홍명보 감독 지휘 아래 8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콜롬비아와 대륙별 예선을 통과한 23개국 등 총 24개국이 참가한다.

먼저 4개국씩 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나서 각 조 1, 2위 12개국과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국 등 16개국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함께 지난해 AFC U-19 선수권대회 우승팀 북한 등 네 팀이 출전한다.

유럽에서는 2009-2010시즌 U-19 선수권대회 챔피언 프랑스와 준우승국 스페인 등 6개국이 나선다.

남미에서는 대회 최다 우승팀(6회) 아르헨티나와 4차례 정상을 밟은 브라질이 변함없이 참가하고 에콰도르와 우루과이도 세계무대에 오른다.

현재 월드컵 예선을 겸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진행 중인 아프리카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는 2009년 대회 우승팀 가나가 탈락한 가운데 전통의 강호 나이지리아, 이집트와 함께 말리와 카메룬이 4강에 올라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오세아니아에서는 결승 맞대결을 앞둔 뉴질랜드와 솔로몬제도 중 한 팀만 본선 진출권을 가져간다.

전력상 앞선 뉴질랜드가 콜롬비아행 티켓을 획득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이광종 대표팀 감독은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대표팀 소집 훈련을 지휘하고 있어 조 추첨식에는 서효원 코치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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