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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첫 대안학교 ‘청’ 학력 인정된다

수업시간수 50% 이상·매 학년 180일 이상

인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사)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이 운영하는 대안학교 ‘청’이 학력을 인정받게 됐다.

대안학교 ‘청’은 학습부진 또는 성격장애등의 이유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기 어렵거나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과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폭 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키 위해 설립한 총 3학급(정원30명)규모의 학력이 인정되는 대안학교다.

아울러 교육과정은 대통령령에 따른 국어, 사회과목, 교과부장관이 정한 교육과정 수업시간수의 50%이상과 수업일수 매 학년 180일이상, 그리고 보통교과와 대안학교 특성화 교과과정 운영으로 졸업한 학생들은 고등학교의 학력을 인정받게 된다.

따라서 대안하교 ‘청’은 가정형편이 어렵고 학업을 중도 포기한 학생들로 수업료를 받지 않고 운영 할 예정이며, 인천시청에서 지원된 운영경비와 연수구 청소년수련관 시설을 임대해서 운영을 하게 된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안학교 ‘청’은 기존 미인가 대안학교와 대안교육 위탁기관들의 학력미인정 등의 취약점을 보완한 학력인정 정규 대안학교로 인가됨으로서 학업중단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대안교육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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