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성희롱 발언’ 파문으로 최근 징계심사소위에서 ‘의원직 제명’ 처분을 받은 무소속 강용석 의원 징계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윤리특위 정갑윤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윤리심사자문위에서 제출된 의견과 징계심사소위 결과를 참고해 법과 원칙에 입각해 징계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하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체회의 날짜를 30일로 잡은 데 대해 정 위원장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 의원에 대한 법원의 1심 선고기일이 25일로 예정돼있는 만큼 재판 결과를 참고해 심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