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단국대)과 정다래(서울시청)가 2011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할 한국 국가대표로 뽑혔다.
대한수영연맹은 오는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확정해 12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 선수는 경영 19명,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2명, 다이빙 4명 등 총 25명이다.
수구 종목은 참가하지 않는다.경영 종목은 세계선수권대회 대표선발전을 겸해 지난달 치른 동아수영대회에서 FINA가 요구하는 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2회 연속 3관왕을 차지하며 부활을 알린 박태환은 호주 전지훈련 중이어서 대표선발전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이번 세계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에 출전해 정상에 도전한다.
특히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2007년 멜버른 세계선수권대회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잇달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태환은 2009년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결승에도 오르지 못하며 체면을 구겨 이번에 정상 탈환 욕심이 크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에서 깜짝 금메달을 땄던 정다래는 이번 상하이 대회에서 같은 종목에 출전해 8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을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