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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별 유도선수권대회 18일 삼천포서 개막

국내유도 최강자들 한판 승부
세계대회 티켓 놓고 대결
‘광저우 영웅들’ 6명 출전

국내 정상급 남녀 유도 선수 111명(남자 56명·여자 55명)이 제50회 KBS 전국 체급별 선수권대회(18~19일·삼천포)에서 2011 세계유도선수권대회(8월 23~28일·파리) 출전권을 놓고 대결한다.

대한유도회 주최로 열리는 이 대회는 1, 2차 대표선발전 성적을 토대로 체급별 랭킹 8위 이내에 드는 선수만 출전하는 사실상의 ‘왕중왕’전이다.

유도회는 이번 대회와 2009년 9월 이후 참가한 국제대회 성적을 종합해서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예정된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를 확정하기로 했다.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체급별(남녀 각 7체급)로 2명씩 출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유도회는 남자 66㎏급과 73㎏급, 81㎏급 외에 여자 57㎏급과 63㎏급, 70㎏급 등 메달 전망이 확실한 종목에만 2명을 내보내고 상대적으로 약한 종목에는 1명만 파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6명(남자 4명·여자 2명)이 출전해 ‘미니 아시안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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