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6℃
  • 맑음광주 9.8℃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10.5℃
  • 맑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MB-황우여 원내대표 20일 ‘첫 회동’ 갖는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0일 청와대에서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당 신임 지도부와 조찬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또 이 대통령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유럽을 다녀온 박근혜 전 대표와 남미에서 자원외교를 벌인 이상득 의원과의 면담은 21∼22일 열리는 한·일·중 정상회의를 다녀온 후 다음 주께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조찬 간담회에는 황 원내대표와 정 비대위원장과 함께 이주영 정책위의장, 정희수 사무총장 직무대행도 참석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신임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 뿐만 아니라 박 전 대표와 면담도 될 수 있으면 이번 주에 빨리하려고 했으나, 대통령의 일정 때문에 시간을 맞추기 어려웠다”면서 “특사 보고는 다음 주 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당 신임 지도부 회동에서는 수도권 소장파와 당내 비주류를 중심으로 일고 있는 감세 철회를 비롯한 정책 쇄신의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또 7월 개최 예정인 전당대회에 앞서 당권·대권 분리와 대표최고위원과 최고위원 분리 선출, 당헌·당규에 대한 보고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