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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손학규 대표 이달 영수회담 갖기로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청와대 회담이 이달 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손 대표가 13일 반값등록금 등 민생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영수회담을 제안한데 대해 이 대통령이 “빠른 시일내 만났으면 좋겠다”고 화답하면서 지난 2008년 9월 이후 약 3년만에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간의 단독회동 가능성이 무르익고 있다.▶관련기사 4면

손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국민들이 아파하면서 민생을 돌보라고 외치고 있다”며 “대통령과 서로 무릎을 맞대고 앉아 지금 우리 사회, 우리 국민에게 닥친 삶의 위기에 대해 진실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진정성 있는 대화라면 환영한다. 더구나 민생을 걱정하면서 그러는 건데 이러고 저러고 토달 이유가 없다“며 수용 의사를 밝혔다고 이날 오후 신임 인사차 손 대표를 예방한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이 전했다.

회담 시기에 대해 김 수석은 ”내달 초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이 있으니 그 전에 만나야 하지 않겠느냐“고 밝혀 이달 내 열릴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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