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황식 국무총리가 주관한 기념식은 전사자 유가족과 승조원, 정부 주요인사, 각계대표,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 분향, 영상물 상영, 기념사, 노래제창 등의 순으로 40여 분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희생 장병의 뜻을 되살리는 의미에서 ‘희생으로 지킨 영해, 더 큰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이라는 대국민 메시지가 전달됐다.
식후에는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도발에 관한 자료를 전시한 서해 수호관 개관식이 열렸다.
김 총리는 기념사에서 “제2연평해전은 서해 북방한계선을 사수하기 위해 우리 해군 장병이 북한 함정의 도발을 온몸으로 막아낸 승리의 해전”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