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하이 통계국이 발표한 ‘5월 상하이 소비자물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상하이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3%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08년 9월 이후 3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품목별로는 22개월 연속 상승한 식품부분이 전년 동월 대비 10.3% 오르면서 소비자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식품부분의 가격이 크게 오른 이유는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한 국제 식품가격의 인상으로 분석됐다. 또한 봄철 가뭄과 이어 터진 남부지역 홍수 등의 자연재해도 식품가격 인상의 요인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