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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우유시장 60% 수입브랜드 차지

최근 상하이 지역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제 우유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수입 우유의 상품 가격은 올들어 10% 상승한 반면, 중국산 우유의 가격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상하이 우유 시장의 60%이상이 수입 브랜드 우유인 것으로 집계돼 중국산 우유보다 수입 우유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산 우유가 자국민에게 인기를 끌지 못하는 이유는 멜라민 파동 등 품질에 대한 불신 때문”이라며 “실제로 중국의 유제품 상품 통과 기준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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