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 한 독지가가 초복을 맞아 이웃 어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해 긴 장마철의 한줄기 빛과 같은 소식이 되고 있다.
생연2동 양순종(67)씨는 지난 13일 생연2동 건영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및 이웃의 어려운 노인 120여명에게 정성이 듬뿍 담긴 맛있는 삼계탕을 대접했다.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양 씨는 올해 여름에도 이웃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양 씨는 관내 어려운 노인들에게 쌀과 연탄을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경로당에는 금일봉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수십년째 하고있다.
더욱이 올해에는 혼자가 아닌 단체회원들과 그 뜻을 함께해 더욱 빛났다.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김진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정성어린 손길을 더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실천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양 씨는 “이렇게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아주 멀리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작은 일이나마 솔선수범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회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상정 생연2동장은 “이번 경로당 삼계탕 대접과 더불어 지역의 어르신 및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는 양순종씨에게 깊은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동두천=진양현기자 jy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