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남경필(수원 팔달) 최고위원이 15일 ‘한·중 차세대 지도자’ 교류를 위해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이번 방중은 중국의 유력한 6세대 국가지도자로 주목받고 있는 후춘화 네이멍구 서기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중간 정치경제 협력강화와 우호증진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남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문화관광미디어총연합회’ 창립대회에 참석한 다음, 곧바로 16일 네이멍구를 방문하여 후춘화 서기와 만남을 가졌다.
이번에 남 최고위원을 공식 초청한 후춘화 네이멍구 자치구 당서기 겸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은 ‘리틀 후진타오’로 불리며 국내외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 차세대 국가지도자이다.
특히 이번 한중 차세대 지도자 교류에는 SK그룹, 한화그룹 등 한국 측 기업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한중간 정치, 경제, 문화교류가 기대됐다.
방중에 앞서 남 최고위원은 “이번 방중은 한·중 차세대 지도자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면서, 기존의 한중간 ‘전략적 동반자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정치뿐 아니라 실질적인 경제협력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