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의 ‘무한걸스’ 멤버들이 5일 밤 9시55분에 방송되는 MBC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에 깜짝 출연한다.
4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황보, 백보람 등 ‘무한걸스’의 다섯 멤버들은 5일 방송에서 스페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문난 ‘춤꾼’인 신봉선은 “댄스스포츠는 처음인데 멤버들 모두 열심히 해줘 너무 고맙다”면서 “전문 댄서들처럼 잘 할 수는 없겠지만 즐기는 마음으로 신나게 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한걸스’의 댄스 실력은 11일 밤 12시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 댄싱 위드 더 무한걸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