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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정 10개국 전문가 머리 맞댄다

10개국 민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는 2011년 ‘코리아 글로벌 포럼’(KGF)이 오는 9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통일부와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이 ‘한반도 문제의 해결방안 모색’을 주제로 공동주최하는 포럼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인도 등 10개국 전·현직 정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가한다.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소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최근 한반도 상황’, ‘변화하는 동아시아 안보역학구도’, ‘한반도 평화통일 구상’ 등을 각각 주제로 하는 3차례의 비공개 전문가 회의가 이어진다.

KGF는 한반도 안정과 평화,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확산과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해 창설된 1.5트랙(반관반민) 형식의 다자협의체다.

각국 정부 측 주요 참석자는 마이클 토콜라 주한 미 부대사, 가네하라 노부가츠 주한 일본 대사관 공사, 콘스탄틴 브누코브 주한 러시아 대사, 요하네스 레겐브레흐트 주한 독일 부대사, 판전창 전 인민해방군 소장(현 국방대 교수) 등이다.

민간 쪽에서는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소에야 요시히데 게이오대 교수, 진찬룽 인민대 국제관계학원 부원장 등이 나온다.

국내 인사로는 양창석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김정노 통일부 정책협력과장, 최강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최진욱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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