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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개공·시체육회 체전핸드볼 동반 4강行

인천도시개발공사와 인천시체육회가 제92회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남녀일반부에서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인천도개공은 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남일반 8강전에서 엄효원(9점)과 김성환, 심재복(이상 4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김태완과 고경수(이상 6점)가 분전한 충남체육회를 24-20으로 제압했다.

인천도개공은 오는 8일 강원대를 22-18로 꺾은 광주 조선대와 결승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여일반 8강전에서는 인천시체육회가 류은희(6점)와 김온아(5점), 김선화(4점) 등 주전들의 고른 득점을 앞세워 강원 삼척시청을 24-19로 제압하고 4강에 안착했다.

그러나 팀 해체위기를 넘기며 한숨을 돌린 용인시청은 경남도시개발공사와의 8강전에서 정소영(10점)을 막지 못해 23-25, 2점차로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인천시체육회는 경남도개공과 4강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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