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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병길 男개인 공기소총 대회新 ‘적중’

추병길(화성시청)이 제27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공기소총 남자일반부 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빛총성을 울렸다.

추병길은 25일 충북 청원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공기소총 남일반 개인전 본선에서 596점을 기록한 뒤 결선에서 104.3점을 쏴 합계 700.3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699.9점)을 수립하며 류재철(697.9점)과 엄대현(696.4점·이상 경기도청)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추병길은 최성순-윤재영과 팀을 이뤄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1천778점으로 류재철-유재진-김덕기-천민호가 팀을 이룬 경기도청(1천781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공기권총 여고부 개인전에서는 류민이(인천 예일고)가 381점으로 이하니(383점)와 박혜수(383점·예일여고)에 이어 3위에 입상했고, 50m 소총3자세 여일반 단체전에서는 권나라-김유연-김은혜-배은정이 출전한 인천남구청이 1천727점으로 IBK기업은행(1천737점)과 우리은행(1천732점)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전날 열린 50m 소총복사 여일반 개인전에서는 김유연(인천남구청)이 597점으로 대회 타이기록으로 우승한 뒤 단체전에서도 권나라-김정미-김은혜와 출전, 1천781점으로 우승해 대회 2관왕에 올랐고 공기권총 남일반 이대명(경기도청)도 개인전에서 본선(584점)과 결선(101.7점) 합계 685.7점으로 정상에 오른 뒤 단체전에서도 최영래-김영구-이준희와 팀을 이뤄 1천736점으로 1위에 올라 금 2개를 수확했다.

이밖에 지난 23일 열린 공기권총 남고부 단체전에서는 경기체고(권혁민-이성재-이종경-김대환)가 1천711점으로 패권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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