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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 25m권총 2관왕 ‘명중’

회장기 전국사격 남고부 개인·단체전 석권

한상훈(의정부 송현고)이 제27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25m 권총 남자고등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2관왕을 명중시켰다.

한상훈은 27일 충북 청원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25m 권총 남고부 개인전 본선에서 573점을 기록해 유승상(570점)과 최원영(569점·이상 서울 환일고)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한상훈은 이어 신현수-최성근-최성덕과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1천706점을 쏴 환일고(1천701점)와 서울체고(1천689점)을 제치고 2관왕에 등극했다.

50m 소총3자세 남고부 개인전에서는 김명현(경기체고)이 1천140점으로 조진우(서울 태릉고·1천142점)에 이어 2위에 머물었지만 장원혁-손재홍-한동엽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는 3천392점으로 서울고(3천350점)와 서울체고(3천344점)를 누르고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의 한을 풀었다.

또 25m 권총 남녀 중등부 단체전에서는 의정부 신곡중(이제균-우성민-박서제)과 인천 관교여중(정다빈-이수연-이소연)이 각각 1천630점과 1천578점으로 정상에 올랐고 이제균과 정다빈은 개인전에서 551점과 530점을 기록해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공기소총 여중부 단체전에서는 안성 공도중(순하은-이승연-유정-김진주)이 1천174점으로 북인천여중(1천167점)과 경북체중(1천162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순하은은 개인전에서도 393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공기소총 남중부 개인전에서는 홍지성(고양 한수중)이 585점으로 2위에 입상했고, 단체전에서는 평택 한광중(곽재경-조현욱-한창희-유승석)이 1천742점으로 역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하지은기자 h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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