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 주말 화물차와 버스가 충돌해 9명이 중경상으로 입고 전기밥솥 수리센터에 불이나 건물내 1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는 등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25분쯤 파주시 법원읍 대능리 인근 도로에서 4.5t 화물차와 25인승 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고모(43) 씨 등 9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고 씨의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2시50분쯤에는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0층짜리 상가건물 1층 한 밥솥 A/S 센터에서 불이 나 건물 내 주민 1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A/S 센터 내부 16.5㎡와 밥솥, 사무용품 등 2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0시40분쯤에는 안성시 서운면 송산리의 한 자동차정비센터 앞 삼거리에서 입장 방면으로 달리던 김모(26) 씨의 SM5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조수석 뒷자리에 타고 있던 안모(26)씨가 숨지고 운전자 김씨 등 3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포천에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쯤 영북면 야미리 43번 국도에서 이모(40) 씨가 운전하던 1t포터 화물차가 신호대기 중인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는 등 6중 추돌 사고를 내 이 씨와 스타렉스 운전자(63) 등 2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이 씨가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78%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입증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지방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