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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10연패 달성 새역사 쓴다

道선수단 2021명 ‘6위’ 목표 인천 10487명 출전

 

‘꿈을 안고 경기로! 손을 잡고 세계로!’

22년 만에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6일 오후 5시30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열리는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 새롭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당구를 포함해 42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 등 총 45개 종목에 2만3천871명(선수 1만7천983명·임원 5천888명)이 참가하는 이번 체전에서 종합우승 10연패를 노리는 경기도는 2천21명(선수 1천584명·임원 437명)을 출전시키며 종합 6위를 목표로 한 인천시는 1천487명(선수 1천151명·임원 336명)을 파견했다.

이번 전국체전 개회식은 식전행사 때 경기도 합창단과 어린이 합창단이 세대를 아우르는 대합창으로 막을 열며, 이어 ‘모든 이의 꿈’이란 주제로 도미노 쇼가 펼쳐진다.

도미노 쇼는 영상과 함께 체전 종목 픽토그램, 익스트림, 대형 연, 축하 환영무 등으로 구성되며, 전국체전 초대장을 받은 한 소녀의 모험과 성장, 경기도의 꿈을 소재로 그려진다.

오후 6시20분부터 시작되는 공식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최성 고양시장,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각 시·도 단체장 및 체육회장 등 정부 및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귀빈 입장과 함께 사회자의 개식 통고가 알려지면 차기 개최지인 대구시선수단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하며 개최지인 경기도선수단은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 선수단에 이어 34번째로 개회식장에 모습을 나타내게 된다. 인천시선수단은 세번째로 입장한다.

국민의례외 대회기 및 IOC기가 게양되고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개회 선언,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의 개회사, 기념사가 이어진다.

이어 박민규(고양시청·수영), 문유라(경기도체육회·역도)와 김선필(경기도육상경기연맹)이 선수 및 심판을 대표해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펼칠 것을 선서하고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가 점화된다.

대회기간을 밝힐 성화는 31개 시·군을 상징하는 어린이 31명의 손에 의해 점화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 성화봉송주자는 역도의 장미란(고양시청)과 육상의 김국영(안양시청)이 맡는다.

성화점화에 이어 열리는 식후행사는 ‘꿈을 향한 열정’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공연 ‘난타’의 연출가 송승환 총감독의 지휘아래 ▲한바탕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문화의 장’ ▲세대간·지역간 차이를 극복하고 하나되는 ‘화합의 장’ ▲남북한 긴장완화에 일조하는 ‘통일 염원의 장’ ▲혁신적인 공간 연출과 예술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상상의 장’ ▲첨단 멀티미디어 쇼와 다양한 크로스오버 공연을 활용한 ‘미래의 장’ 컨셉으로 꾸며진다.

한편 개회식에는 대회 관계자 등 3천여명을 포함해 1만1천여명이 초청되며, 제92회 전국체전 주관방송사인 KBS-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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