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는 오산시 경계 지역 진위천에서 팔당호까지 연결하는 109㎞의 자전거도로 건설을 경기도와 국토부, 관련 시·군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시가 검토하는 이 자전거도로(가칭 엄복동 도로) 노선은 진위천~용인 이동저수지~광주시~팔당호 등이다.
자전거 도로는 해당 지역 내 하천변이나 기존 도로 가운데 일부를 이용해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와 함께 현재 경기도와 해당 지자체들이 구간별로 건설하는 평택호~광교신도시~성남 탄천~한강 138㎞ 자전거 도로도 당초 계획대로 2020년까지 모두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평택호~한강 연결 자전거도로는 현재 팽성읍 팽성대교~오산시계 등 곳곳에서 구간별 조성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탄천변 등 일부 구간 자전거도로는 이미 완공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