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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전국체전] 사이클 여고 500m 金 조선영

“이번 체전에서 4관왕을 목표로 했는데 첫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쁨니다.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반드시 4관왕을 달성하겠습니다.”

6일 의정부 벨로드롬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전 사이클 여고부 500m 독주에서 37초73의 기록으로 인천시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긴 조선영(인천체고)의 소감.

중학교 2학년 때 교사의 권유로 사이클을 시작한 조선영은 인천체고 1학년때인 지난 2009년 제90회 전국체전 3㎞ 단체추발에서 3분54초462의 기록으로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2관왕, 지난 6월 청주MBC배 4관왕 등 한국 여자 사이클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는 조선영은 지난 8월 스위스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느라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조선영은 지난달 인천시체육회의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비 ‘2014 우수선수발굴육성프로젝트’에 현역 국가대표들과 함께 우수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세계대회에서 스프린트 5위, 경륜 7, 8위를 기록했는데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 선수가 되고 싶다”는 조선영은 체력이 좋고 다른 선수들과 융화력이 좋은 반면 스타트가 느린 것이 단점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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