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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전국체전] ‘金金金사냥’ 인천 6위 달성 쾌조

6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끝난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우슈쿵푸에서 7년만에 종목우승을 탈환한 경기도 우슈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특별취재팀

금3·은2동1로 종목우승

인천시가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첫 날 금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이번 대회 목표로 세운 종합 6위 달성을 위한 쾌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인천시는 6일 사이클에서 조선영(인천체고)이 금메달 획득에 성공해 사전 경기로 열린 체조와 핸드볼에 이어 총 금 3개, 은 5개 동메달 5개, 종합점수 589점으로 종합 10위에 랭크됐다.

인천시는 이날 조선영이 의정부 벨로드롬에서 열린 사이클 여고부 500m 독주에서 37초73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순항을 예고했다.

또 카누 남고부 카약 2인승(K-2) 1천m에서는 김현우-김준수 조(백석고)가 3분33초26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남일반 K-4 1천m에서는 김선복-심병섭-이재만-조현구 조(인천시청)가 부산 강서구청에 0.61초 뒤진 3분4초94를 기록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창단 첫 해인 2007년 제88회 전국체전부터 대회 3연패를 이어오다 지난해 선수 부상 등의 이유로 출전을 못했던 인천시청 카누팀은 재기를 노린 이번 경기에서 간발의 차로 2위에 입상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밖에 우슈쿵푸 남고부 산타 56㎏급에서는 박태산(인천해양과학고)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날 끝난 우슈쿵푸에서 인천시는 은 1개, 동메달 2개로 589점을 획득, 10위에 올랐다.

이밖에 단체종목에서는 부평고가 남고부 축구에서 대전 유성과학생명고에 2-1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완성시키며 첫 승을 신고한 반면, 여고부 하키에서는 부평여고가 전남 목포여고와 1-1로 비긴 뒤 승부타에서 3-4로 패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금 50개, 은 56개, 동메달 119개를 획득해 종합득점 3만8천718점으로 지난해와 같은 종합 6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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