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여대부도 강력 우승 후보… 역도·양궁 10연패 도움 예상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둘째 날인 7일 경기도는 볼링과 유도, 수영, 사격, 태권도 등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날 3년 연속 종목 우승에 도전하는 볼링은 성남시 탄천스포츠센터와 안양시 호계다목적체육관, 성남시 AMF볼링장 등 3곳의 경기장에서 여일반 황선옥(평택시청)과 손연희(용인시청), 남녀 고등부 이익규(양주 덕정고), 이다움(구리 토평고)에게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전종별로 열리는 유도에서는 여고부 78kg이상급의 박다은과 52㎏급의 박다솔(이상 의정부 경민여고), 48㎏급의 최수희(경기체고)의 금메달이 유력하다.
또 성남시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태권도는 여일반 플라이급의 박명숙(수원시청)과 여대부 핀급 최희정(경희대)에게 기대를 걸고 있고. 화성시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전종별이 실시되는 사격에서는 50m권총에서 이대명(경기도청)이, 공기소총 단체전에선 경기도청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고양실내체육관 수영장에서 열리는 수영에서는 남일반 접영 50m 양정두(경기도체육회)에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고, 남고부 배영 200m에서는 임태정(안양 신성고)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의정부 벨로드롬에서 열리는 사이클은 전종별(스프린트, 1㎞개인독주, 4㎞단체추발, 3㎞단체추발, 단체 스프린트)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서고, 부천대학 한길체육관에서 열리는 레슬링도 그레코로만형 남자부(남고·남대·남일반)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고양 킨텍스에서 계속되는 역도 역시 남일반 3체급(94㎏급·105㎏급·+105㎏급)에서 경기도의 선두를 지원할 예정이며, 안산시낭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양궁은 전종별 거리별(60·70·90m)로 경기를 펼쳐 도의 종합우승 10연패를 도울 기세다.
또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체조는 전종별 에어로빅(1·3인조에서)이, 시흥시 경기도검도체육관에서 열리는 검도는 고등부 경기가, 고양시 어울림누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세팍타크로는 여일반 2회전 성호고와 부산 환경공단의 경기가, 수원시 경기체고에서는 근대5종 남일반 개인전(4·5종)이, 하남시 미사리조정카누경기장에선 카누가 전종별(K1-200, K1-500, K2-200, K2-500, K1-200. C2-200)이, 고양시 어울림누리대극장에서 열리는 보디빌딩은 남고부 전종별로 열린다. 동여주CC에서 열리는 골프는 이날 개인·단체전의 최종경기가 열린다.
이밖에 복싱과 궁도, 조정, 당구, 요트는 예선 경기를 통해 결승진출을 노리고, 씨름도 고등부 전체급에서 1,2회전을 치룬다.
/특별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