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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전국체전] 꿈이 손이 통신

 


○…이번 전국체전에서 사상 첫 종목우승 20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 육상이 금·은·동메달 수에서도 각각 20개 이상을 획득할 지 귀추가 주목.

육상종목 폐막 하루를 앞둔 10일 도 육상은 금 19개, 은 16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해 앞으로 금 1개, 은 4개, 동메달 3개를 더 따면 종목우승 20연패와 메달 수 20-20-20을 달성.

도육상경기연맹 관계자는 “대회 마지막날인 11일 금메달 1개 이상은 확실한 데 은메달과 동메달에서도 각각 20개 이상을 딸 수 있을 지 미지수지만 종목우승 20연패를 기념하기 위해 메달 수에서 20-20-20을 달성하고 싶다”고 말해.

○…경기도 씨름이 극적으로 대회 종목우승 2연패를 차지하자 도 씨름인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도 씨름은 9일 열린 대학부 경기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둬 종목우승 2연패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10일 열린 일반부 경기에서 수원시청과 용인백옥쌀 선수들을 앞세워 금 2개, 은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목우승을 확정.

도 씨름협회 관계자는 “전날 대학부 경기에서 200점 이상이 깎여 종목우승이 힘들 것으로 예상됐는데 일반부에서 이렇게 잘 해줄 지 몰랐다. 홈에서 열린 대회에서 종목우승을 놓칠까 노심초사 했는데 이제야 안심이 된다”며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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