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군단은 20일 포천시 안보협의회 단체장과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자매결연 단체 어르신, 관내 초등학생 등 300여명을 부대로 초청, 부대개방행사와 호국문예행사를 개최해 민·관·군이 축제의 한마당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는 제63주년 국군의 날을 지역주민과 함께 축하하는 동시에 행사 참석자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알려주고 국가수호의 일선에 있는 군대에 대한 의미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부대개방행사와 호국문예행사를 준비했다.
군단은 이날 행사에 육군 항공 헬기(AH-1S, UH-60 등), 천마·발칸을 비롯한 군의 첨단 무기와 전투차량·공용화기·개인장구류 등 다양한 전투장비에 대한 견학과 헬기 레펠, 군악대 공연, 특공무술 시범 등 강하면서도 친근한 육군의 모습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장비견학간에는 어린이들 뿐만아니라 참전용사, 분도마을 어르신들도 직접 군복과 장비를 착용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식 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호국문예행사에는 삼삼오오 짝을 이룬 학생들이 자유롭게 부대 연병장에 자리를 잡고, 호국보훈에 대한 주제로 일일 작가·서예가·화가처럼 글짓기·서예·그리기 등의 작품활동을 가졌다.
손직현(중령) 군단 근무과장은 “국민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나라와 군이 존재할 수 있는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군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종료한 후에는 어린이들의 서예·그리기·글짓기 등 분야별 우수작품 18편을 엄선해 군단장 상장과 포천교육장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k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