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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흘린 구슬땀 ‘풍성한 결실’

안성 4-H연합회 벼 수확…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에

안성시 4-H연합회는 최근 일죽면 화곡리에 있는 공동학습포 5천950㎡에 심었던 벼(3천400㎏)를 수확했다.

지난 5월 21일 4-H연합회 회원들이 모여 심은 벼는 그동안 영농회원들의 정성으로 알차게 영글었으며, 풍부한 일조량과 좋은 토양조건에서 5천950㎡ 가득히 노랗게 익은 벼를 수확했다.

매년 시 4-H연합회는 벼 재배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연말에 불우이웃 및 소년소녀가장들을 돕는데 사용해오고 있으며, 올 해에도 수확한 벼를 연말에 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공동으로 주위의 불우이웃과 학생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벼수확에 참여한 4-H연합회 선·후배 영농회원은 공동학습포 활동을 통해 돈독한 정을 나누고 일하면서 흘리는 구슬땀 속에 지·덕·노·체의 4-H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벼 수확 뿐만아니라 논 주변 쓰레기와 고철 등을 주워 자연정화 활동도 펼쳐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동욱 시 4-H연합회회장은 “함께 땀 흘리고 가꾸는 시간을 통해 회원들간 더욱 화합할 수 있었고, 수익금을 뜻 깊게 사용할 수 있어 4-H활동에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꾸준히 공동학습포를 운영해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안성=염기환기자 y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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