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면시 민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제3회 안양시 어린이의회’가 이틀간의 회기일정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범계·부안·명학·희성초등학교 5~6학년생 180명을 대상으로 열린 ‘어린이의회’는 직접 선택한 ‘안양시 초등학교내 CCTV 설치조례안’을 비롯해 ‘안양시 초등학생 인터넷 중독 예방조례안’, ‘안양시 어린이 범죄예방에 대한 격려안’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들은 또 ‘초등학교 주변의 환경정비 요청’ 등 내용으로 두 차례에 걸친 5분자유발언에 이어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 설립’ 등을 내용으로 시정질문 및 답변에 나서는 의정체험 활동을 벌였다.
곽해동 부의장은 “안양시 어린이의회를 통해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회를 체험하고, 앞으로 세계의 중심이 되는 인재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cj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