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지역교육청별 6·7급 공무원의 수가 도심과 외곽 농촌지역의 편차가 심각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회 이재삼 교육의원은 7일 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천과 동두천, 양주 등 외곽 농촌지역의 6·7급 공무원 배치율이 60%도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교육의원에 따르면 도교육청 지방행정공무원 6·7급은 대체로 지역교육청의 핵심인력과 초·중학교 행정실장 등으로 정원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근무여건이 상대적으로 편리하고 승진심사에도 유리해 선호하는 수원·성남·안양·과천·부천·광명·고양 등 도심지역은 정원(100%) 보다 20∼30% 더 많이 배치되고 있다.
반면 근무여건이 열악하고 교육행정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6·7급확보가 시급한 연천·동두천·양주·가평·양평·포천 지역은 배치율이 60%도 채우지 못해 정원대비 현원확보 불균형이 심각한 상태다.
이 교육의원은 “수년전부터 외곽 근무자에게 부가점을 부여하고 순환근무 인사원칙을 천명했지만 실효성은 의문”이라며 “최근 2, 3년간 경기교육계에서 야기되고 있는 원칙없는 인사가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화시켜 개선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