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도의회 1층 로비에서 ‘북한이탈주민 전국 문예창작대회 수상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북한이탈주민 전국 문예창작대회에 출품된 304점 중 수기, 시, 그림 등 세 개 분야에서 선정된 30개 입상작이 전시된다.
전시회에서는 북한에서의 고달픈 삶과 당당한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 된 기쁨을 그린 조모씨의 ‘나는 자유국가 대한민국 시민입니다’(수기), 세계를 떠도는 북한이탈주민을 시적 언어를 통해 표현한 이모씨의 ‘홀씨’(시), 극심한 식량난을 겪는 북한 어린이들에 대한 아픈 마음을 아이의 심정으로 표현한 김모씨의 ‘빨리 북한어린이들에게 우리 아빠 지은 쌀을 보내주자’(그림) 등 최우수작을 만나볼 수 있다.
도는 지난 5일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2011년 어울림 한마당’에서 수상작에 대해 시상하고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k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