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의정부2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독거노인들을 초청,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이날 의정부2동 독거노인 생신잔치는 매월 생신을 맞이하는 독거노인 15명을 초청, 관내 식당과 연계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사회단체에서 기증한 소정의 물품을 선물로 드렸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집으로 찾아가 모시고 오는 등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올해 처음으로 독거노인 생신상을 차려드린 김승건 청송삼계탕 대표는 “어르신들이 조촐한 점심상이나마 즐겁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기회가 되면 자주 행사를 개최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은희 의정부2동장은 “관내 식당의 협조로 지난 9년간 행사를 지속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독거노인 생일잔치 행사를 유지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들을 위해 우리 의정부2동과 새마을 부녀회가 어르신들의 친구가돼 외로움을 달래 드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