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 3개 시의 통합 움직임이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
안양권 행정구역통합 군포추진위원회(위원장 하은호)와 의왕추진위원회(위원장 박덕순)가 지난 18일부터 통합 건의를 위한 주민서명에 나선데 이어, 안양시 통합추진 준비위원회가 21일 창립총회를 갖고 발족했다.
안양시통합추진준비위는 이날 오후 안양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3개 시 통합추진 안양시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위원장에 이종만 경기환경운동연합 대표를 선출했다.
안양추진위는 총회에서 “과거 법적·제도적 여건 미비와 정치·지역간 이해 부족 등으로 결실을 보지 못한 안양권 통합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안양추진위는 22일부터 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가 이달 말까지 2만5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안양시에 3개 시 통합 건의서를 낼 계획이다.
통합 건의에 필요한 시민 서명은 유권자의 50분의 1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군포추진위(위원장 하은호)와 의왕추진위(위원장 박덕순)는 이미 서명운동을 들어갔다.
안양·군포·의왕 3개 시는 이들의 통합건의서가 제출되는대로 경기도를 통해 올 연말까지 대통령 소속 ‘지방행정체제 개편 추진위원회’에 통합건의서를 제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