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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훌룡한 어버이 선정 14쌍 올바른 부모상 받아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녀들을 사랑으로 키우니 자연스럽게 화목한 가정이 됐어요.”

포천시는 지난 28일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효를 실천하며 자녀를 훌륭하게 성장시킨 훌륭한 어버이를 선정해 표창을 실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서장원 시장을 비롯해 14개 읍·면·동장, 수상자 부부 14쌍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올바른 부모상과 부부상을 제시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켰다.

이번에 수상한 14쌍의 부부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의 65세 이상 부부로, 근검절약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따뜻하고 건강한 가정을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들 부부 중에는 온화하고 순박한 성품으로 부모에게는 효를 다하고 자녀들과 화목한 가정을 이뤄 타에 귀감이 되는 가정, 남편이 병석에 누워 10년간의 세월을 지극한 사랑으로 간호하고 자녀들을 성장시킨 가정, 91세 노모를 극진한 효로 보살피고 2남2녀의 다복한 가정을 가꾼 가정, 30여년간 농촌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면서 2남1녀의 자녀를 사회의 일꾼으로 키워낸 가정 등이 있다.

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도리를 다 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마땅한 도리이자 책무”라며, “오늘 표창을 수상한 어버이께서 훌륭한 자녀를 키워내셨듯 시 역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이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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