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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첫 ‘금물살’

도생체회장기 수영대회, 광명·양평 따돌려

파주시가 도내 수영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7회 경기도생활체육회장기 수영대회에서 첫 패권을 차지했다.

파주시는 4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총 123점을 획득해 수원시(109점)와 광명시·양평군(이상 68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파주시는 남녀 초등 1·2학년부 접영 50m에서 김종성(38초68)과 김민지(39초47)가, 남초 3·4학년부 접영 50m와 자유형 50m에서 한성빈(34초84)과 이규원(32초71)이, 성인 2그룹 남자부 배영 50m에서 박정희(39초63)가, 성인 3그룹 남자부 접영 50m와 자유형 50m에서 김권섭(31초91)과 강봉희(31초13)가 각각 1위를 차지한 데 힘입어 이 대회 첫 우승기를 품에 안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김우현 군(수원시)과 김권섭 씨(파주시)는 각각 초등부·성인부에서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한춘식 씨(양주시)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