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는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와 같은 액수로 동결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의회는 당초 내년도 의정비를 지난해보다 5.5% 인상한 220만4천원으로 추진,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거쳐 2.6%인 105만6천원의 인상안을 놓고 고심해오다 동결하기로 했다. 의정비 동결은 2009년 이후 4년째다.
이정애 시의장은 “물가 인상 등을 고려하고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부득이 의정비 인상을 추진했으나 시민들이 느끼는 경기회복 체감도가 낮아 고통분담 차원에서 내년에도 동결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의정비활동비 1천320만원과 월정수당 2천714만4천원 등 연간 총 4천34만4천원을 받게 된다.
한편 아직까지 내년도 의정비를 결정하지 않은 의정부시의회의 경우 137만원(3.5%)을 인상하는 4천2만원으로, 고양시의회는 4천252만원에서 49만원(1.2%)를 인상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