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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친선 요트대회 열린다

청소년 세일링 챔피온십 대회… 道 요트協, 9일 출국

경기도요트협회(회장 송준호)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일본 엔노시마 마리나에서 열리는 ‘2011 청소년 세일링 챔피온십 요트대회’ 출전을 위해 9일 출국한다.

7일 도요트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6월 열린 코리아매치컵 국제요트대회 기간 동안 전곡항에서 경기도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의 세일링연맹(회장 가이토)과 친선교류 협정식을 갖고 매년 정기적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친선경기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그 첫 결실로 송준호 도요트협회장을 포함한 임원 및 선수 30명은 일본 가나가와현 세일링 연맹이 주최하는 요트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박홍준 도요트협회 전무이사는 “한·일 친선요트경기는 유소년 요트선수들에게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고 국제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중·일 친선요트경기 개최를 위해 중국 징다오요트협회와도 친선교류 협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1 청소년 세일링 챔피온십 요트대회는 유소년 6종목(420, FJ, 레이저 레이디얼, 레이저 4.7, 옵티미스트)과 양국 임원들이 출전하는 스나이프 경기가 개최되며 경기도는 23명의 선수가 출전, 112명의 일본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