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중국 국무원은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10주년을 맞아 ‘중국 대외무역 백피서’를 발표했다.
이번 백피서에서 주요 사건으로 WTO가입으로 인한 세계 수출 1위 달성을 꼽았다.
지난 2001년 처음 WTO에 가입했을 때 5천억 달러였던 중국의 국제 교역량은 10년 새 6배가 늘어난 3조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WTO 가입 당시 약속한 대로, 내외 자기업의 소득세율을 통일하는 등 외국 기업에 대한 각종 제한을 풀게됨으로써 중국에 투자한 외국기업이 송금한 이윤의 규모는 2천617억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