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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쳇바퀴만 돌린 안양시의회

예결특위 구성 합의 실패 오늘 6차본회의서 처리

<속보> 안양시의회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놓고 빚어진 의회 정상화를 위해 협상에 나섰으나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또다시 합의점 도출에 실패했다.

이 때문에 오는 21일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의 법정기한내 처리마저 더욱더 불투명해지고 있다.

이문수 민주당 대표와 권용호 한나라당 대표는 이날 예결특위 구성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특위 구성안을 놓고 여전한 의견차를 드러냈다.

민주당은 특위를 4(민)대 3(한)대 1(비교섭)로 하자고 주장한데 반해, 한나라당은 무소속과 비교섭단체 모두 특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맞섰다.

양측이 한치의 양보없이 맞서자 권혁록 의장이 중재를 했으나 이 마저도 성과없이 끝났다.

권 의장은 이날 오후 제184회 2차 정례회 5차본회의를 열었으나 한나라당의 불참으로 예결특위 안건 등 처리가 어려워지자 한 차례 정회한 뒤 산회를 선포했다.

권 의장은 13일 오전 6차본회의를 다시 열어 예결특위 구성안을 처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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