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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4.11총선] 배준영 “항만기능 강화”… 사무실 개소

 

배준영 새누리당 중·동·옹진 에비후보는 지난 10일 동인천역 앞에 마련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낙후된 도심·도서를 주민중심·주민친화적으로 재생하고, 통행료와 뱃삯을 낮춰 통행을 쉽게 하고, 항만과 지역이 상생하도록 항만환경을 개선하고 기능을 강화해 활기찬 인천의 중심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상현 시당위원장, 심정구 시당 상임고문, 이강희·민봉기 전 의원, 신경식 전 정무1장관을 비롯해 노경수 전 예비후보, 박승숙 전 중구청장, 전영태, 이승언 전 중구의회 의장, 이한만 전 동구의회 의장, 이해우 항운노조위원장, 이승민 항만물류협회 회장 등 1천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윤상현 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움은 있었으나 새누리당이 박근혜 위원장의 리더십 하에 순항할 것이니 계속 성원해 달라”며 “중앙무대에서 검증된 배준영 후보는 중앙당 대변인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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