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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단 잔여부지 업체 입주활성화 될듯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이하 공사)가 지난 2009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검단일반산업단지 잔여분 111만㎡에서도 공장 건축이 가능해져 제조업체의 입주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서구 오류동 일대에 220여만㎡ 규모로 조성 중인 검단일반산업단지의 108만㎡에서 이미 공장 건축이 가능해 80여개 업체가 조업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나머지 잔여분 111만㎡에서도 공장 건축이 가능해지면서 탁월한 물류입지, 풍부한 인력수급 조건을 갖춰 공장건축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인천 서북부지역의 생산, 고용유발 효과 또한 적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입주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검단산업단지는 다음달 착공 일정이 잡힌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구간)의 검단IC, 인천지하철 2호선 오류역 그리고 공항고속도로 검암 IC 등 육로 인프라뿐 아니라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등 사통팔달의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따라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업종별로 얼마 남지 않은 잔여용지에 대한 수의계약 분양도 진행되고 있는 검단산업단지에서 최적의 입지, 쾌적한 조업환경 속에 성장기반을 마련코자 한다면 입성을 노려볼만 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검단산업단지는 최대 1천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명실상부한 수도권 서부의 대표 공단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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