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6.9℃
  • 맑음강릉 13.4℃
  • 박무서울 10.4℃
  • 구름많음대전 11.6℃
  • 박무대구 2.1℃
  • 맑음울산 10.3℃
  • 구름조금광주 7.3℃
  • 구름조금부산 13.6℃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6.9℃
  • 흐림보은 2.6℃
  • 구름많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장애인 지원시간 속여 보조금 챙긴 19명 적발

부천 원미경찰서는 장애인 지원 활동 시간을 실제보다 부풀려 보조금을 챙긴 혐의(업무상횡령및사문서위조 등)로 모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총무 A(51·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A씨의 일가족 4명과 활동 보조인 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A씨가 근무하는 경기도 부천시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등록된 시각·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한 것처럼 속이거나 시간을 실제보다 부풀려 보조금을 청구, 2억5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08년 8월부터 작년 6월까지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196명이 이 센터에서 실습한 것처럼 속여 실습비 5천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