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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관 의기투합, 여성기술인 양성 ‘날개’

인천시 유일의 여자공업고등학교인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개 기관과 산·학·관 업무 협약을 맺음으로써 여성 기술인 양성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는 최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산·학·관 업무 협약으로 미래의 전문 여성 기술인 양성을 위한 학생들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송도신도시 부지 595만413.2㎡(약 180만평)로 오는 2014년 완공될 항만물류센터에 필요한 여성 인력 양성을 위해, 선광 컨테이너터미널과의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키로 한 것.

또한 인천여자공고는 송도테크노파크 경영자 협의회와도 산학 협약을 맺어 전문 여성 인력을 양성해 고용 확대를 증가시키고, 미래의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중소기업 산업의 활성화를 증대시키기로 했다.

특히 선광 컨테이너터미널 측은 인천여자공고의 IT 컴퓨터과가 물류센터에서 원하는 인력 양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상호협력으로 기업 특성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키로 했다.

한편 김영세 교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산학 협약업체를 발굴해 학생들을 국내로만 진출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국외로까지 진출시켜 진정한 미래의 글로벌 전문 여성 기술인을 양성하는 명품 학교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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