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토박이… 준비된 일꾼”
새누리당 이 재 영 (56)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지역주민들의 신망이 두터운 최적의 후보
▷주요 경력 :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경기희망포럼 평택시 대표, 한나라당 평택을 당협위원장(전), 경기도의회 의원(한나라당 대표)(전)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서민생활 안정과 물가 부담 완화,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지원,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부합하는 직업능력개발 훈련 강화 및 근로자 지원 강화, 수요자 중심의 국토공간 및 토지이용체제 구축, 임신과 출산 등 경력단절된 여성의 자립지원 강화를 통한 저출산 해소
▷강점과 약점 : 토박이 건설전문 경영인 / 없음
▷취미와 별명 : 등산, 조경관리 / 오뚜기
▷나의 상징물 : 안중 중앙라이온스클럽 초대회장, 전국농업경영인 평택시연합회 부회장
▷500자 자기소개서
평택 서부 출신의 유일 후보로서 출생 이후 한 번도 지역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완전 토박이 전문건설 경영인이다.
20대 이후 지역내 각종 사회·봉사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오피니언리더 그룹의 지지세를 가장 확실하게 이끈 사람이며, 지난 30여 년간 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을 지켜온 지조의 당인이다.
잡초와 같은 강인함으로, 지역민을 하늘과 같이 생각하는 지역사회의 일꾼이며 준비된 후보다.
잘 사는 평택에서 품격있는 평택으로 가꾸고자 평택시문화원 이사, 평택시 박물관 건립추진위원 이사, 평택시 체육회 등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자원봉사 활동이 제 삶을 보람되고 풍요롭게 하고 있다.
더불어 20여 년간 조기축구단 명예회장을 맡고 젊은이들과 대화하며 평택 발전과 비전을 다루고 있다.
돌이켜 보면 평택항이 언젠가 희망의 항구로 변할 것이라 믿어왔던 한결같은 꿈이 현실로 이뤄지는 것을 보람으로 지금껏 고향을 지키게 한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깨끗한 정치·따뜻한 사회 구현”
민주통합당 오 세 호 (46)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국민들의 시대적 요구인 복지와 일자리 창출, 신뢰받는 정치를 만들기 위해 정치인생을 걸어왔다
▷주요 경력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행정 석사과정 재학, 2012 무상급식 실현 평택본부 공동대표, 정장선 의원 정책실장(전), 경기도의회 평택항발전특위 위원장(전)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영·유아 보육료 전액지원, 무상의료, 학교폭력 추방, 전국 자전거 도로화,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 평택항 성장에 따른 발전계획 추진, 초일류 세계적 기업인 삼성전자·LG전자 유치의 조속한 사업진행,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축소 및 해제에 따른 주민지원 및 빠른 개발 실현, 쌍용차 장기휴직자 및 해고자에 대한 복직 및 재취업 알선, 미군부대 이전에 따른 지역주민 지원과 발전계획, 고덕국제화지구의 안정적 개발계획 실현
▷강점과 약점 : 정장선 의원 보좌와 도의원 경력을 통한 능력 검증 / 없음
▷취미와 별명 : 축구, 야구, 등산 / 왕새우
▷나의 상징물 : 없음
▷500자 자기소개서
대학 졸업 후 고향에서 학원을 개원, 고향 후배들에게 교육사업을 하던 중 지역 선배들의 권유로 안중청년 회의소에 가입해 개인역량 개발과 지역사회 개발에 참여해 회의 진행과 지역 개발에 앞장서 일하게 됐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어려서부터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장로님의 권유로 1999년 경기도의회 의장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 그 후 정장선 국회의원의 정책실장으로 일하면서 지역을 관리하고 지역민의 애환과 민원을 처리하면서 생활정치·깨끗한 정치·서민 정치를 배웠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도의원으로 당선돼 일하면서 싸우지 않고 대화하며 서로를 인정해 경기도 집행부와 무상급식 예산 확보, 그리고 만 5세 이상 급식비 지원 등을 이끌어 냈다.
새정치 국민회의로부터 지금의 민주통합당까지 민주세력의 가치와 이상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해 ‘깨끗한 정치, 행복한 변화, 따뜻한 사회’를 실현하겠다.